은평구 응암3동 주민센터, 2차 효행꾸러미와 열무김치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6 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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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3동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양일간 지역의 저소득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총 200가구를 대상으로 2차 효행꾸러미(여름이불-베개세트)와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6일 제1차 효행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내 노인 100가정에 식료품을 지원한 것에 이어 이번 2차 행사를 위해 위원들이 각 자택에서 3주 동안 노인들께 드릴 베개커버를 제작했다. 아울러 주민센터 옥상의 상자 텃밭에 파종했던 열무를 수확해 열무김치를 담가 지원했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어르신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 코로나 극복의 희망이 보이고 있어, 어르신들께서 조금만 더 힘을 내실 수 있도록 2차 효행꾸러미 행사를 추친했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베개커버를 제작한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숙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늘같은 어버이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어르신들께 2차례 효행꾸러미를 지원하여 뿌듯하다.”면서, “옥상 상자텃밭을 계속 활용하기 위해 들깨와 호박을 식재하였는데 수확기에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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