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진로 인성 키움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9 13: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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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동초, 전교생 1~6학년 대상 진로 인성키움 캠프 운영 / 사진=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지난 26일 토요일, 1-6학년 중 26명을 대상으로 진로 인성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타고난 강점, 능력, 적성, 흥미를 찾고, 교우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 과정 중 GFAT는 아이들의 맞춤형 유전자 지문적성검사다. 이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13가지 선천적인 정보를 파악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양손 엄지와 검지로 지문검사를 실시하고 지필검사로 다중능력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스피치 리더십 교육을 통해 자신 있게 발표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의 감정 살펴보고 마음을 열어 표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OO(5학년) 학생은 “지문만으로 내 성향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내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송민정 교사는 “선천적 재능과 성향을 알고 그에 따라 학습코칭과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다면 학급 경영 및 맞춤형 진로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해남동초는 오는 7월 3일에 지문 적성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자신의 학습유형과 자신의 성향과 맞는 진로를 찾아보는 시간을 계획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결과에 따른 상담활동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 효과적인 독서방법 6가지를 소개하고 연습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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