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일까지 ‘누구나 배움 학교’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5 1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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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배움 학교 모집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0일까지 주민이 원하는 학습을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누구나 배움 학교' 상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누구나 배움 학교는 평생학습 참여의 시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이 스스로 원하는 학습, 시간, 장소를 결정해 운영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사업이다.

해마다 100여개가 넘는 강좌와 참여인원만 1000여명에 가까웠으나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강좌와 참여인원이 줄어들었다. 이에 구는 올해 코로나19 감염 방지 차원에서 일반 주민 참여인원을 7명 이상에서 3~5명으로 축소했다.

참여대상은 일반주민대상과 지역내 돌봄 기관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에 최대 5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돌봄 기관은 지역내 장애인·다문화가정·치매노인을 돌보고 있는 시설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학습 분야는 생활체육 · 문화예술 · 인문과정 등 정규교육과정의 사교육성 학습이 아니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모임 대면학습 뿐만 아니라 ZOOM, 네이버 밴드와 같은 매체를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도 운영할 수 있다. 구는 서면 심사를 거쳐 총 5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실제 교육은 3~5월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누구나 배움 학교' 사업이 주민의 학습공백을 채워주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 참여방법 및 사업 신청서는 강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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