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안심정사 서울도량, 소외이웃 위해 매달 백미 100포 후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2 15:27: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소재 종교시설인 ‘한국불교태고종 안심정사 서울도량’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백미 100포를 후원, 취약계층에 전달해와 지역사회를 훈훈케 하고 있다.


대한불교 태고종 안심정사 서울도량은 지난해 12월 연말 115포 기부를 시작으로 매달 10kg로 100포씩 후원하여 기부해 현재까지 총 8550kg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기부 받은 백미는 수요조사를 거쳐 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뿐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에도 후원했으며, 코로나19로 후원이 끊어진 소규모 복지시설에는 더 큰 의미가 있다.

안심정사 주지 법안스님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 의미를 마음에 더 새기고 실천에 앞장서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복지활동에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