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재 경비인력이 흥인지문 일대를 순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중요문화재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문화재 안전경비인력 99명을 채용한다.
근무지는 종로 내 중요문화재 ▲문묘 ▲흥인지문 ▲창의문 ▲혜화문 ▲탑골공원 ▲동관왕묘 ▲장면가옥 ▲고희동가옥 ▲박노수 가옥 ▲이상범 가옥과 화실 등 10곳이다.
자격요건으로는 만 60세(1961년 7월1일 이전 출생자) 이상 서울시 거주자이면서 소방설비, 소방안전, 방화관리자 등 소방 관련 자격증(2급 이상)을 소지해야 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평가 3급 이상 판정을 받아야 한다.
채용 시 2021년 7월1일부터 2022년 6월30일까지 총 1년 동안 문화재 주변을 순찰하며 재난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초동대응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정비와 안내 또한 맡는다. 근무조건은 1일 6시간(4교대, 5개조) 및 1일 8시간(격일, 2개조) 등이 있다.
구는 오는 12~14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임시청사 3층 회의실(종로1길 36 대림빌딩)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대리 접수는 불가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제출서류로는 응시원서, 이력서, 주민등록초본과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 있고 반명함판 사진 3장은 필수이다. 응시원서와 이력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것을 사용하거나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서류심사 이후에는 면접심사, 공개추첨 과정 등을 거쳐 오는 6월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소방관리교육, 근무 시 유의사항 등 관련 교육을 받고 7월1일부터 문화재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문화재 안전경비인력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할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몫을 차지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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