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북구청, 영산강 친수부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9 14: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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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환경공단-광주광역시 북구청 업무협약식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과 북구청(청장 문인)이 9일 북구청에서 영산강 친수부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영산강 친수부지의 발전과 쾌적한 환경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친수 부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추진됐다.

첫 번째 사업으로 산동친수공원, 거징이쉼터에 지역주민들에게 휴식 장소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코스모스와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주환경공단은 트랙터 등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고 북구청은 종자 및 퇴비 구매, 생육 관리 등을 맡을 예정이며, 추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꽃밭 조성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단과 북구청은 이번 협약이 영산강 친수공원 활성화와 더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산강 친수 부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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