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업계 살리기 일환··· 여자친구·뉴키드등 출연
| ▲ 온택트 G-kpop 콘서트에서 MC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베리베리.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5월부터 한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12팀의 K-POP스타와 함께 릴레이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업계 살리기’ 일환으로 구와 무역협회, 코엑스, 지역내 연예기획사가 함께 기획해 진행하는 것으로, 유튜브 ‘강남구청’·‘1thek’와 동영상 앱 ‘트릴러’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마다 누구나 장소, 인원 제한 없이 1시간의 랜선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공연장을 무대로 4회분의 녹화를 마친 상태다.
콘서트 MC는 가수 ‘산들’이 맡으며, ▲8일 열리는 첫 무대는 여자친구와 T1419, A.C.E가 ▲15일 모모랜드, 베리베리, 크래비티 ▲22일 이달의소녀, 뉴키드, 위클리 ▲29일 빅톤, 라붐, 싸이퍼가 출연한다.
구는 앞으로 유휴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한 이번 사업을 공연예술업계와 모든 구민, 전세계 한류팬을 위해 연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온택트리더’ 강남구가 준비한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가 전세계인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화예술 공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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