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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 서측의 친환경 보도포장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광화문 주변 10개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으로 연장되는 보행로는 길이 2364m, 면적 1만2300㎡이다.
구는 종로만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이번 개선 사업에 콘크리트 가공블록이나 화강판석 등을 사용하는 기존의 획일적인 공법에서 벗어나 모래와 돌로 이뤄진 화강석만을 이용하는 친환경 공법으로 공사를 시행한다.
이 공법은 높은 빗물 침투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화강석을 사용해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재포장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일뿐 아니라 표면 가공,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포장으로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우선 구는 지난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고 미국대사관 일대 보안을 위해 주차된 경찰버스로 통행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미국대사관 위치한 ‘삼봉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교통심의, 디자인 협의뿐 아니라 미국대사관 및 종로경찰서 관계자 회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약 2m 정도의 기존 보도 폭을 최대 2배 가까이 확장하는 공사를 총 3구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5월부터는 서울역사박물관 앞 새문안로, 동화면세점 뒤편 세종대로21길 일대의 노후화된 보도의 공사에 들어가며, 이밖에도 ▲자하문로 ▲세종대로23길 ▲세종대로공원 사잇길 ▲율곡로2길 ▲종로길(종로 26 옆) 등 총 10곳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 안전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보행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편안한 사람중심의 길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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