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버이날 효행공무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0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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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에 표창 수여
▲ 지난 7일 제49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열린 동대문구 효행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과 효행 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7일 오후,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를 봉양하고 본연의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을 치하하는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총 4명으로 체육진흥과 김영한 체육시설팀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부동산정보과 문원희 지적관리팀장 ▲맑은환경과 김성자 주무관 ▲전농2동 양다솜 주무관이 동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영한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장은 본인의 건강상태도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부친을 15년 이상 간병해 왔으며, 병원 및 요양기관을 다니며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다.

또한 업무적으로 공공체육시설 건립 및 구민 이용편익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로 매진하는 등 공사에도 두루 모범이 돼 왔다.

김영한 체육시설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했을 뿐인데, 표창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아버지를 잘 모시고, 주어진 업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표창 수여가 수상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직장 내 효행의 실천 및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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