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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10월16~17일 '제11회 다문화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리주제는 10월이 제철인 '꽃게'로, 참여 방식은 먼저, 행사 주관처인 센터에서 참가자 가정에 전 일까지 주재료를 배송한다.
주재료인 꽃게와 개별 준비한 부재료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요리 진행 과정 영상(2분)과 완성 사진 등을 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센터는 제출 받은 영상·사진을 오는 10월22∼23일 인스타그램에 팀명, 요리 제목, 재료, 요리 방법 등과 함께 게시하고 투표를 진행한다.
좋아요 숫자, 사진,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3등 순위를 정한다. 단, 대회 의미를 살려 참가팀 모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10월29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며, 시상품은 온누리 상품권(총 100만원)이다.
별도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고 수상자가 개별적으로 센터를 방문 수령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이번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할 다문화가족 3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센터 가족사업1팀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선규 센터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처음 온라인으로 대회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어진 여건에 맞춰 앞으로도 탄력적으로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식습관은 본토를 떠나 타지에 있더라도 우리 곁에 마지막 까지 남아있는 관습의 흔적"이라며 "같은 식재료가 각 나라의 조리법으로 다채롭게 변신하는 다문화 요리 경연대회가 앞으로도 명실상부 이태원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행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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