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전거 초보자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1 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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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역내 자전거 초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풍성중학교의 협조를 얻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회차(7일, 9일, 11일), 2회차(14일, 16일, 18일), 3회차(21일, 23일, 25일)로 총 9번에 걸쳐 오후 3시부터 2시간씩 풍성중학교 운동장(송파구 강동대로2길 27)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자전거 등 교통안전법규 이론교육과 ▲자전거 타기 실기교육으로 강의가 구성됐고 소그룹형태로 강사 1명이 3명을 집중지도하며, 별도의 준비물은 없다.

또한 자전거 안전교육 이수자는 서울시의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교육이력은 서울시 평생교육 학습포털을 통해 관리된다.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요금 감면 인센티브가 있다.

신청은 ‘서울시 평생교육 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학교 운동장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코로나19시대에 친환경적이고 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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