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1년 측량기준점' 일제조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8 16:36: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지적측량 기준점인 '2021년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주로 도로 및 인도에 설치돼 있어 도로굴착이나 포장, 상·하수도, 전기시설 공사 등 각종 사업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동부지사와 합동으로 지역내 전체 지적측량기준점 1329점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지적측량기준점의 망실이나 훼손 유무를 정확히 파악,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소유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토지경계 분쟁을 방지하는 등 구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는 개인재산권 보호하고 지적행정에 대한 공신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로굴착, 각종 공사 등을 시행할 때 지적측량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전 협의하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