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재난안전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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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위해 노력

▲ 광주환경공단, 26일 안전업무 담당자와 신입직원 등 20여 대상 재난안전체험 교육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26일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이어진 재난 및 안전사고로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위해 시행됐으며, 안전업무 담당자와 신입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지난 19일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교육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기도 폐쇄 처치와 응급처치 ▲산악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행동 요령 ▲고층건물 탈출방법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체험 등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이론과 함께 교육 내용을 생생하게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공단은 앞으로 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경영진을 시작으로 체험 대상을 전 직원으로 점차 확대하고 교육 횟수도 증가시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경영 활동 전반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면서 “내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6월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을 선포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작업 중지 요청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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