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27개 동주민센터에서 ▲동행지원 ▲주거편의 ▲건강지원 ▲안부확인서비스를 추가, 긴급 돌봄부터 일상편의 서비스까지 8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동행지원 서비스’는 일과 돌봄의 병행으로 돌봄부담을 느끼고 있는 자녀들에게 걱정을 덜어주고, 가정 내 간단한 집수리, 청소, 소독, 방역을 돕는 ‘주거편의서비스’는 거주자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역내 돌봄공백이 발생한 총 638명 대상에게 일시재가 및 식사지원서비스 등 1326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만 75세 이상 대상 코로나 백신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송파구 체육문화회관)를 직접 방문해 접종할 수 있도록 돌봄공백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에게 동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돌봄SOS센터는 돌봄매니저가 돌봄 공백 대상을 직접 발굴하고 평균 3일 이내에 신속하게 방문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돌봄 계획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구는 ‘돌봄SOS 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돌봄SOS센터는 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50세 이상 중장년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이 주민 누구나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늘어난 돌봄 위기가구를 돌보는 데 돌봄SOS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돌봄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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