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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검사 전자문진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정원오 구청장)는 오는 15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전자문진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기 순서대로 종이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했으나, 모바일로 선별진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전자문진표를 사전 작성하면 확인 후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검사시 검사자 정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검사 설문 전달과정에서 감염을 차단하며,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QR코드 전자문진표는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시행하며(임시선별진료소 제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전자문진 도입으로 검사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행정 절차가 간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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