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고양시 도촌천에 사랑의 꽃씨 파종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2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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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봄을 맞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도촌천에 사랑의 꽃씨를 파종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제공=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이번에 파종한 꽃씨는 해바라기와 유채꽃, 백일홍, 천일홍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에 지난 10일 주말을 이용해 경기지역 김필례 총재와 문진주 고양시지회장, 회원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꽃씨를 파종했다.

 

▲ 사진제공=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숲 사랑 경기지역과 고양시지회는 도촌천을 집중적으로 가꾸고 있다.

이 단체는 2019년 4월 창립된 이래 오래전부터 폐가전과 폐가구, 폐타이어 등 덩치 큰 쓰레기가 난잡하게 널려 있었던 도촌천을 정화시키고 무궁화 단지로 조성했다.

또한, 도촌천 무궁화 심기는 2019년 10월 150주를 시작으로 2020년 4월 300주, 지난3월에도 300주를 식재했다.

 

▲ 사진제공=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또 이들은 나무심기에 그치지 않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틈틈이 관리하고 주변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덕분에 그동안 남몰래 내다버린 쓰레기 투기도 거의 사라진 상태가 됐다.

김필례 총재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는 상항에서 숲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숲을 가꾸는 것은 지구환경도 보호하는 것으로 회원들이 앞장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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