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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관련 중간 성과 발표회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정부가 시행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 선도 지역 공모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5G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응급의료정보체계로, 응급환자 발생에서부터 구급차와 병원 응급실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구간별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상태와 질환, 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과 처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가 2019년부터 3개년에 걸쳐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8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실증 단계를 거쳐 시스템 고도화를 이루고 전국에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사업 공모에서 구는 경기 고양시와 함께 이를 시범 운영하는 선도 지역 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공모 참여를 위해 대표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는데, 여기에는 구와 함께 서울 서북 3구인 마포구와 은평구, 그리고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동신병원, 은평청구성심병원, 서대문·마포·은평소방서가 참여했다.
이 시스템은 앞으로 119 구급 현장과 응급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공공이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선도 지역 실증이 시스템 선진화의 결실로 이어져 응급의료서비스의 질과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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