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구청장, ‘2021 대한민국 모범 자치단체장’ 대상 3연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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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힐링 공간 조성 성과 인정 받아
▲ 유덕열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021년 모범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모범 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해 3연패를 달성했다.


유 구청장은 이번 시상에서 ▲동대문구의 명소인 배봉산에 정상공원 및 둘레길 ▲숲속도서관을 조성해 배봉산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구민들의 복리를 한층 증진시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리더십(행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배봉산은 높이 108m로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녹지휴식공간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동대문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배봉산에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19 안전대책으로 둘레길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추진해 외출이 꺼려지는 시기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배봉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봉산 숲속도서관에 ‘구립도서관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을 적용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수상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배봉산을 방문하여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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