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센터 지원 인력 50명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2 13: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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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행정·전산 지원 업무··· 6일까지 접수
▲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센터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한 구민이 사업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며 접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센터 지원 인력 50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1년 4월14일~2003년 4월13일)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실업급여 수급권자, 일자리사업 중도포기자 등은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지원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구청 1층에 있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구는 가점 요소별 합산접수가 높은 순을 기준으로 최종 지원자를 선정해 오는 12일 개별 통보한다.

가점 분야는 ▲가구소득(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원 수 ▲취업보호·지원대상 ▲취업 취약계층(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장애인·한부모 가족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 여부 등이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지원 인력은 강북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백신접종센터에서 상·하반기 25명씩 나눠서 주 5일간 센터의 행정·전산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접종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안내, 예방접종 확인증 발급 및 관리, 체온측정 등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상반기는 오는 13일~10월12일(6개월), 하반기는 7월1일~12월31일(6개월)까지다.

급여는 1일(8시간) 6만976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4월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본격 백신접종이 시작된다"며 "원활한 백신접종을 지원하는 동시에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활동을 돕는 이번 사업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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