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구와 전통시장 간 추진되는 ‘1기관-1시장 결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제한과 소비심리 저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기피로 전통시장 상권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우려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5월부터 강동구의 29개 기관은 지역내 소재한 6개 전통시장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기관별로 ‘전통시장 함께하는 날’을 지정해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측도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 매출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연사업은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공직자들이 함께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역내 모든 공공기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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