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덕동 경로당 방역 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6 1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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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이용객 많아져...경로당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와 방역

▲ 광주환경공단 유덕동 행정복지센터 임직원, 유덕동 경로당 방역 봉사 활동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지난 25일 광주제1하수처리장 인근 지역인 유덕동 경로당에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대부분 완료되면서 활동 범위가 넓어져 경로당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이 잦아질 것을 대비해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덕동 경로당 방역 봉사 활동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이날 봉사에는 광주환경공단 및 유덕동 행정복지센터 임직원이 방역 기준을 세우고 소독과 실내 청소를 실시했을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청소까지 꼼꼼히 진행했다.

공단은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월 1회 이상 유덕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경로당을 지속 방문해 총 6곳에 순차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다중이용시설 방역은 지역민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한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지역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이번 달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봉선시장을 찾아 두 차례 방역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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