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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이음청진기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의료기관 5곳 추가
총 17곳서 우울증 등 선제검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자살 예방을 위해 지역내 의료기관 17곳과 손잡고 ‘2021년 1차 의료기관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19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자살로 사망한 사람 가운데 약 50%의 사람이 사망하기 한 달 전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착안해 진행된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971명의 마음을 청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개 의료기관이 추가됐다.
1차 의료기관에서 진료 의사가 우울증 및 자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된 환자는 ▲우울증(PHQ-9) ▲자살경향성(mini-plus) 검사를 받게 된다.
이후 동대문구보건소 자살예방 전담 요원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 및 상담을 실시해 자살위험 정도를 구분한 뒤, ▲전문 의료기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구보건소 생명지킴활동가 서비스(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이 연계한다.
구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고위험군 스크리닝 및 연계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1차 의료기관의 참여를 도모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지역보건과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1차 의료기관과의 협력해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겠다”며,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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