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우유배달 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4 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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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어르신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이정훈 구청장(왼쪽)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내 노인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우유배달 사업은 배달된 우유가 적체될 경우 안부를 묻고 변동사항을 확인하는 등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

우유 배달은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골드만삭스, 매일유업이 정기 후원하며, 안부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홀몸노인 150명에게 매일유업 배달망으로 주 3회 배달한다.

배달 시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 있을 경우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운영하는 전담 고객센터에서 동주민센터로 연락해 노인들의 안전 상태를 신속하게 확인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유배달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동시에 챙겨 어르신 고독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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