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리동네키움센터 4호점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5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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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우리동네키움센터 4호점’의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란 방과 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돌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4호점은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무상임대협약을 통해 공간을 제공받아 문을 연 것으로, 신혼부부매입임대주택인 ‘서도휴빌’ 주민공동시설(201호, 88㎡)을 아동친화적 돌봄공간으로 리모델링했으며, 상시·일시돌봄으로 20명의 아동들이 이용 가능하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시돌봄 월 5만원, 일시돌봄 일 2500원의 이용료로 숙제지도, 놀이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을 원할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돌봄 수요는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올해 우리동네키움센터 5·6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으로, 촘촘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공백 없는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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