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 운영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1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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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나루來 강좌 및 대관 안내 홍보물.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폐쇄조치로 운영이 중단됐던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의 운영을 재개한다.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이하 상상나루來)는 암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공동 이용시설로,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 카페 및 전시공간, 우리동네 키움센터, 공예 공간, 공유부엌, 소회의실 등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상상나루來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성장한 지역주민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법인 ‘암사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강동구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암사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서울시 도시재생기업(CRC)으로 선정된 지속가능한 민간기업으로 공공과 민간, 개인과 단체를 잇는 암사동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운영재개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노래교실, 한국무용, 라인댄스, 디스코장구, 아동요리, 수채화, 글쓰기 등의 강좌가 개설됐다.

아울러 상상나루來 1층 카페에는 주민 수공예품을 전시하는 'Shop'과 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Gallery'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유도서관, 우리동네 페인트통(페인트 나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주민참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는 상시모집하며 수익은 지역사회에 환원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 운영이 주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에서도 주기적인 방역소독 실시는 물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상상나루來 대관 및 참여 신청은 상상나루來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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