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안심식당 지정’ 확대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5 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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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위생적인 외식문화를 확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으로 힘든 외식업계를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53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안심식당은 청결한 위생수준을 유지하며 생활방역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안심식당에는 안심식당 지정증과 스티커를 배부하고, 스티커는 매장 입구나 내부에 부착해 시민들이 안심식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정요건은 청결한 음식점으로서 ▲음식 덜어먹기 실천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영업장 소독 실시 및 손소독제 비치 등을 실천하는 업소에 해당되며, 4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식당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현재 서구는 2020년도부터 현재까지 53개소 일반음식점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되며, 지정 기준을 갖춘 업소의 지속적인 신청을 받아 확대 운영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손님들이 안심하고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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