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지역자활센터, 12개 자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5 1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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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목표로 서대문지역자활센터를 통해 12개의 자활사업단과 7개의 자활기업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자활사업의 중심인 이 센터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자립’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추진해 검정고시 합격, 국가공인 및 민간 자격증 취득 등 125명이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 기업연계형 자활 시범사업을 기획해 편의점사업단 ‘GS25신촌현대점’ 운영을 시작했으며, 서대문구50플러스센터 내 카페사업단 입점과 돌봄SOS 서비스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구 융복합인재교육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비대면 교육 및 자활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비대면 회의, 온라인 강의방법, 스마트폰 영상편집’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새해에도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구 자활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과 문의는 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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