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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옥외광고물 철거 후.(사진제공=동대문구청) |
28일 구에 따르면 현장조사 실시 후,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영업장 이전·폐업 등으로 방치된 간판 ▲설비가 낡아 풍수해 시 낙하 위험이 높은 간판 등 옥외고정광고물을 정비하며, 철거 비용은 모두 구에서 지원한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지역 내 건물 소유주 등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옥외고정광고물 철거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동대문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는 강풍, 호우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시, 광고물로 인한 풍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상이나 벽면, 지주간판 등 총 390여개 고정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정비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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