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제일교회에 '고마운 나눔주차장' 팻말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0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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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일부를 개방해 준 창신제일교회에 ‘고마운 나눔주차장’ 안내 팻말을 전달했다.

창신제일교회는 현재 부설 주차장 총 13면 중 6면을 전일(24시간 개방)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극심한 주차난과 부정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차장 공유에 기꺼이 동참해 준 창신제일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부설주차장 공유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신규 참여기관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12년 ‘나눔주차제’를 도입, 한국방송통신대 주차공간 70면을 시작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학교, 종교시설 등과 손잡고 현재까지 14곳 311면을 개방한 상태다.

부설주차장의 여유 공간 5면 이상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기관·건물주에게는 시설 개선비 최고 2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개방 주차면은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주차 1면당 요금은 월 3~6만원으로 저렴하다. 또한 주차요금은 개방기관에 귀속되기 때문에 개방기관(건물주), 종로구, 주민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차장 공유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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