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작업장 불시 안전점검...사고사망자 제로화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6 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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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6~10일까지 건설⦁제조업 300개소 대상“게릴라 패트롤”실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강현철)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안병준)는 6일부터 오는10일까지 건설현장 및 제조업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안전점검을 추진, 안전관리 불량사업장은 감독을 실시하는“게릴라 패트롤”을 추진한다.

 

 이번 게릴라 패트롤은 연초부터 사고사망자 감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난 해부터 현장에 각인시킨‘개선조치 불이행=처벌(감독)’이라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보편화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주로 철골/지붕공사, 다가구주택, 콘크리트 양생현장 및 프레스·사출성형기·컨베이어 보유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건설현장의 추락, 제조업의 끼임 예방 등 사고사망자가 다발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안병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지난해 우리지역 전체 사망자의 1/3이 1~2월에 발생한 점을 고려해, 올해 사고사망자 감소 성과창출을 위해서는 연초부터 산업현장의 사고사망자 감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이번 게릴라 패트롤을 통해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지역노동자들의 생명과 행복을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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