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6개소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바닥 신호등은 횡단보도 진입부에 LED(발광다이오드) 바닥 신호등을 설치, 보행 신호등과 연동해 신호 상태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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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시는 스마트폰을 보며 주변을 살피지 않고 걷는 '스마트 좀비족'(스몸비족)의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해 화정역 등 3개소에 보행신호등과 연계된 바닥신호등을 시범 설치했다.
올해는 가람·신능중학교, 가라뫼 사거리, 대화역, 일산역, 일산3동행정복지센터 6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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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시는 오는 8월까지 3개소에 바닥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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