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최휘경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15일 청년층 고용에 앞장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우선 구매 파트너로 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브라더스키퍼는 미세먼지 방지에 효과 있는 벽면녹화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특히 김성민 대표는 보육원을 퇴소한 청년층을 고용, 청년희망지기 기업이자 청년창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관내 사회적기업 70개 중 우선 구매협약 1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브라더스키퍼는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우선구매와 촉진 및 판로개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으로 ㈜브라더스키퍼 또한 청년고용을 통한 제품 생산과 서비스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브라더스키퍼는 청년일자리 창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기업들 회생에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는 지난 10일 시청사 상황실에서 사회적 가치 지속 실천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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