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실알림판 및 LED랜턴 비치 / 해남소방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요구조자의 위치 정보를 쉽게 파악해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병원급 의료시설 및 노유자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재실알림판 및 휴대용 LED손전등을 설치했다.
재실 알림판은 픽토그램 형식으로 누구나 알아보기 쉽고, 고휘도 측광 반사판으로 제작돼 어둡거나 원거리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해 위급상황 시 구조대원이 요구조자를 쉽게 발견해 신속히 구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재실 알림판 및 휴대용 LED손전등 보급으로 관계자 및 종사자로부터 호응을 받았고, 앞으로도 관내 취약시설의 안전을 위해 생활 곳곳 가까이에서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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