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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렵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계절 꽃 피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특수 용액으로 처리 된 꽃들로 만드는 ‘플라워 모빌’과 스칸디아모스와 소품 등을 대나무 채반에 꾸미는 ‘소원 채반’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교과서가 아닌 예쁜 꽃들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체험’은 관내 3개 초등학교 100여 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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