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김경진 기자]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7월28일 지역내 거동불편 노인 및 장애인 12가구에 직접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 특수시책 사업 중 하나인 '행복한 집밥 한 끼' 사업은 거동불편 등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하고, 더불어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도 감칠맛 나는 미역국과 가지볶음, 어묵볶음, 노각김치 및 걸절이 등을 손수 만들어 12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말벗을 통해 복지욕구를 파악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박미애 공동위원장은 “우리 드린 밑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힘을 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경부영 보산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복지욕구가 해결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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