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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의 맞아 14일까지 저소득 한부모가족 90세대에 가정 당 5만5천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번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전달하는 위문품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영암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매월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만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5월부터 생계급여를 지급받는 한부모가족 및 청년 한부모가족에게도 아동양육비를 지급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농산물 꾸러미 전달로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는 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영암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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