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전 직원 대상 참여형 독서경영 프로그램 ''포스트 코로나, 책에서 답을 찾다'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문화 확산과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학습하는 시간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집합 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전문 강사 초빙 대신 책으로 직원들이 코로나 이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도서전시회’, ‘독후감 경연대회’ 등 참여형 독서경영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구는 우선 구청사 내에서 코로나 이후 일과 삶을 바꿀 20가지 트렌드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도서전시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어 19일부터 한 달 동안은 ‘포스트 코로나 일과 삶 그리고 행정의 변화’를 주제로 한 ‘독후감 경연대회’ 또한 개최한다. 책을 매개 삼아 코로나 이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스스로 성장하며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6월10일에는 ‘독서 톡톡(talk talk)강연회’를 선보인다. 구청장이 코로나 이후 시대 행정에 대한 강연을, 지속가능국장이 의견 나눔을 각각 이끌게 된다. 이밖에도 독후감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작품을 제출한 직원이 발표자로 나서 책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 또한 갖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직원들의 독서 학습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이번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일과 삶, 그리고 행정의 방향을 책을 통해 학습하고 나누는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심사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으로 조직과 개인의 소통 및 창의력 증진, 배움과 문화가 있는 독서 친화적 기업 또는 단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종로구의 경우 “책을 통해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는 김영종 구청장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독서를 통한 올바른 공직관 확립,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온라인 문화산책’, ‘인문종로 독서경영 이벤트’, ‘사가독서학습제’ 신설 등 다채로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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