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 반포도서관, 8월6일 은유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7 11:36: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립 반포도서관이 오는 8월6일 은유 작가 초청 ‘읽고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 강연을 진행한다.

‘읽고 쓰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은 반포도서관 독서동아리(늘솔)가 주축으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대표 도정일)의 독서동아리 활동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선 은유 작가는 <쓰기의 말들>,<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올드걸의 시집>,<글쓰기의 최전선>,<다가오는 말들> 등의 작품을 펴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자유기고가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은유작가는 자기 생각을 자극하는 읽기와 자기 언어를 만들어가는 쓰기는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 강연한다.

타인을 이해하기는 어렵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기는 더 어려워지는 시대에 읽고 쓰는 활동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여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강연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초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반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