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민원인이 시청 대표 콜센터로 전화하면, 센터 상담원이 받아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부서로 연결해 준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여권, 세무, 교통, 민방위, 보건·위생, 생활민원,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단순·반복 민원을 전문 상담사를 통해 처리하며, 오는 11월부터 콜센터를 정식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콜센터 운영으로 복합 민원 처리가 신속해 시민 불만이 줄어들고, 단순·반복 민원에 응대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행정력이 감소해 업무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주요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민원콜센터 설립·운영은 각종 민원을 시민의 시각에서 신속·정확·편리하게 처리함으로써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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