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차세대 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8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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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의 최첨단 스마트 병원으로 새로운 도약

[고양=이기홍 기자] 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은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 의료기관으로써 최근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베스트케어2.0(BESTCare2.0)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사진=동국대일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은 지난 2월 27일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를 오픈해 2주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 3월 9일부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은 진료, 전자의무기록,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정보저장전달시스템(PACS), 일반관리 등 병원정보시스템의 대규모 플랫폼이다.

 

또 표준화된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진료 체계 강화와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로 환자의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사진제공=동국대일산병원 / 외래전경


동국대일산병원은 차세대 통합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스템 선진화 및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데이터를 활용한 근거 중심의 환자진료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국대일산병원 권범선 병원장은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한 병원으로써 양·한방 협진을 강화하고, 실시간 진료 및 경영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 경영효율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의료원 산하병원으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데이터 연구중심병원 사업 등 정부의 헬스케어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4단계로 △1단계 도입과 구축 △2단계 안정화 △3단계 의료원산하기관(경주병원, 경주한방병원, 분당한방병원)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4단계 HIS 고도화(환자 개개인의 맞춤형 진료)로 2023년 최종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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