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복행마을만들기사업’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8 15: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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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개인, 단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품앗이학교 및 행복마을동행장터를 운영해
-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루는데 기여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에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교류와 연대를 통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행복한 마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복지관 회원 중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이 지역 내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재능을 나누어 주는 ‘품앗이학교’와 지역주민이 직접 가져온 물품을 판매 한 후 수익금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행복마을 동행장터’를 운영했다.

 

‘행복마을 동행 장터’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직접 가져 온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여 지역사회의 변화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으로 전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임형규 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여 지역사회가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 동행장터’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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