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 작품 145점 3차례 선봬
지역내 발달장애작가 작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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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갤러리카페 전시 사진(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20개의 카페에 청년예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는 청년 예술작가들에게 활동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2일까지 1차 전시가 진행된다.
올해에는 청년 작가 50명의 작품 145점이 두 달씩 3회에 걸쳐 전시될 예정이다.
1차 전시에는 관내 발달장애 청년작가 2명의 작품 6점도 카페 2개소에 전시되고, 2차와 3차 전시에는 발달장애 청년작가 4명의 작품 12점이 카페 4개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일반작가와 동등한 위치에서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카페주의 선택을 받은 작품들이다.
기존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작가들뿐만 아니라 관내 예술대학 학생들의 지원도 많다. 전시된 작품들은 판매도 가능해 그림이 마음에 든다면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구는 예술작가로서 성장 과정에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청년갤러리카페 지원사업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가로 작품뿐만 아니라 카페에 방문하면 전시 작품이 새겨져 있는 특별한 컵홀더도 만나볼 수 있다. 카페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으로 컵홀더를 제작해 전시기간동안 사용하는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컵홀더라 청년갤러리 카페를 돌며 홀더 수집을 해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 청년갤러리카페가 올해 3번째 전시를 맞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에 밀려 미술관에 가지 못하는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동네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과 함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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