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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물 |
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을 빌려볼 수 있게 하면서 소규모 동네서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관내 20곳 서점에서 원하는 새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신청하면 해당 서점에서 대출안내 문자를 보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문자를 받은 후 서점에서 책을 대출‧반납하면 되는데 한 달에 3권까지 2~3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시 반드시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새 책을 빌려본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들은 물론 동네서점들도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새 책을 빌려보며 책과 친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 제도를 통해 3만6천여 시민이 5만8천여권의 새 책을 빌려 봤으며 이용한 책은 도서관이 구입해 장서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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