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설 맞이 특판 행사로 10억 원 매출 올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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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판매를 위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통한 성과

▲ 강진군로칼푸드직매장 전경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초록믿음 직거래센터, 농가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총 1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설맞이 판매행사를 통해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 사업단에서 9억 원,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와 강진군 쌀판매 협의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1억 원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7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지난해 5억 원보다 40%(2억 원) 증가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설맞이 특판 행사 성과는 명절 한 달 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26개 품목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과 함께 향우 및 고정고객 30,000명과 중앙부처, 지자체 등 504개 기관에 대한 농수특산물 홍보 서한문 발송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청탁금지법 완화에 따른 농축산물 선물 한도가 20만 원으로 상향돼 축산물과 고가의 농산물 판매가 늘어난 것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공급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간소화를 통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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