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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주소 바로알기 스티커 부착 / 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도로명 주소 고시 이후 농어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예전 주소와 혼돈해 상황실 및 출동대원이 정확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속한 소방 활동을 하고자 우리집주소 바로알기 스티커 보급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촌 고령 인구가 많은 5개 마을 371가구에 시범적으로 추진해 화재 등 현장 출동 시 신고 장소의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현장 초기 대응에 신속성을 확보하고 신고자가 상시 볼 수 있는 위치에 우리집 주소표지를 부착함으로써,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위치 전달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스티커 배포로 도로명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정확한 주소를 전달할 수 있게 되고, 신속히 출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구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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