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반려동물 수입 크게 ‘증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6 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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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반려 견 수입 1,472건 9,965마리 전년 대비 2.2배 증가

 ▲인천본부세관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항공기를 이용, 외국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반려동물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반려동물 수입실적을 살펴보면 반려 견 수입건수는 1,472건, 9,965마리로 전년 동기대비 2.2배 증가했다.

 

또 반려 묘는 545건 2,735마리로 2.4배 증가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 반려동물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신속한 통관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해야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수출국 정부기관이 증명한 ‘검역증명서’, B/L(항공운송장) 사본을 준비,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동물검역을 신청한 후 ‘동물검역증서’를 수입신고 전에 발급 받아야 한다.

 

둘째, B/L(항공운송장) 사본, 동물검역증명서 및 구입한 경우 금액을 알 수 있는 자료(Invoice 등)를 가지고 수입신고를 해야 한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업무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이 통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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