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1913송정역시장 코로나19 방역 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20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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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남서부지사와 협업, 폭염 속 방역 구슬땀

▲ 광주환경공단, 송정역시장 방역 봉사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남서부지사(지사장 김태완)가 지난 19일 1913송정역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펼쳤다.

양 기관은 올해 5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정화활동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던 중,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확산이 이어짐에 따라 재래시장 이용객이 감소할 것을 우려해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 광주환경공단 송정역시장 방역 봉사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내려진 불볕더위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방역 기준에 맞춰 방역복, 마스크 등 안전 장비를 갖추고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파리, 모기 등 해충을 없애기 위한 방역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1913송정역시장 내 정화활동도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재래시장 방역 봉사가 안전하고 쾌적한 재래시장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부터 대인시장, 봉선시장 등 광주지역 전통시장 방역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내 경로당 방역 활동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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