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하는 배달음식의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배달앱 등록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조리·보관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이다.
위반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의거해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한 뒤 반복 위반 시‘특별관리업체’로 선정해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에 대한 식품 위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 안전사고 사전 방지와 군민의 안전한 식품 공급에 만전을 기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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