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영암교육지원청 ‘미래인재육성 교육협력 비전’ 공동발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2 1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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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 발전을 위한 희망 제시

▲ 전동평 영암군수와 김성애 영암교육장이 지난 1일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 비전’ 공동 발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일(목)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김성애 영암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 비전’을 공동 발표했다.

이날 두 기관은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일상의 회복과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일등 교육군 육성을 목표로 4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사업비 67억여 원이 지원될‘2021년 교육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영암군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무상급식 및 무상 교복 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을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힘을 쏟기로 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체험 활동을 위해 특기 적성 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기로 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의 미래인 학생들을 잘 보살펴주신 학부모님과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군민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영암교육을 만들 수 있었다”며,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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