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내수면 수난사고 현장대응 훈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8 0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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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진도119구조대, 수난사고 현장훈련 /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 “진도119구조대는 지난 21일 ~ 23일 3일간 진도읍 사천저수지 일원에서 여름철 내수면 수난사고 대비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18~′20) 수난 사고는 여름철 피서객, 태풍 및 장비 등으로 7~8월에 전체건수의 38%(517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년(7~8월)은 ′19년(7~8월) 대비 장기간 장마·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169%(181건) 증가 했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출동체계 구축, 긴급대응태세 확립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위한 임무수행 방법, 수상에서의 익수 상황, 구조, 인양, 안전조치 등 수상·수중사고 유형별, 특수상황에 따른 훈련으로 진행됐다.

해남소방서 진도119구조대장은 “수난사고 선제적 대응 활동을 위한 소방서 자체 훈련 실시 및 수난구조기법 숙달, 물놀이 안전 및 수난사고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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